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석유, 천연가스 공급량의 약 20%가 지나는 핵심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란 유조선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더 많은 선박들이 이곳을 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보장하는 다국적군 창설에 나선 가운데 이란 유조선 통항을 허용하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다.
미국산 원유의 기준유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이 5.28% 급락한 배럴당 93.5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에도 국제 유가는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약 40% 폭등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특징주] SK하이닉스, 美 빅테크 기업들 실적 호조에 '최고가' 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5041103210155444093b5d4e12448232198.jpg)
![[특징주] LS, "비상장자회사 가치 고려땐 여전히 저평가".. '신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5041148530884044093b5d4e1244823219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