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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네이버 해피빈과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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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네이버 해피빈과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 캠페인

남양유업, 네이버 해피빈과 진행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 캠페인   사진=남양유업이미지 확대보기
남양유업, 네이버 해피빈과 진행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 캠페인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통합 지원 캠페인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3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가족 중 장애나 신체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양유업은 2024년부터 이어온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 중인 협력사업 ‘필케어’를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의 현실을 알리는 한편, 공감과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약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는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서 누구나 가능하다. △가족돌봄청년의 현실 살펴보기 △지원 분야 응원 투표(생계, 의료, 간병, 미래, 여가) △응원 댓글 작성 등 간단한 활동만으로도 ‘기부콩’을 최대 3개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한 기부콩은 원하는 기부처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월드비전과 함께 제작됐으며, 실제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꿈을 찾는 동행’, ‘모래주머니 마라톤’, ‘꿈의 보관함’ 등 다양한 스토리 속에서 돌봄 청년들의 현실과 지원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담았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