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웨어러블 로봇 전문 코스모로보틱스 , 상장 첫날 '따따블'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웨어러블 로봇 전문 코스모로보틱스 , 상장 첫날 '따따블'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모로보틱스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모로보틱스
코스닥에 상장한 코스모로보틱스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나타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으로,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6000원) 대비 247.50% 오른 2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공모가 대비 291.67% 오른 2만3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중 2만4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모로보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모로보틱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 회사는 영유아 계층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 기술은 논문 등재 및 국내외 임상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 받았다.

현재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다.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 로봇 ‘COSaver’, 보행 보조 ‘COSuit’, 탄약 이송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50억 2000만 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한다. 이 자금은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다. 또 B2B 재활 의료 시장을 넘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B2G(기업·정부간 거래) 영역을 확대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개발에 대한 투자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