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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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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성료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 대상
1박 2일간 진로 탐색 및 멘토링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10일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우미희망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10일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이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자녀들과 멘토링 캠프를 열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8명이 참가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해 10월에도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는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에서 중·고등학생 유가족 자녀 16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시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1월에는 산재피해가정·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의 해외캠프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경험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