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진출 지원 서비스 ‘LV BRIDGE(운영사 론터벤처스)’가 2025년 누적 거래액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LV BRIDGE는 패션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시스템을 뷰티 카테고리에 적용해 매출 성과를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LV BRIDGE는 기존 패션 카테고리에서 운영하던 BPP(Brand Partnership Program)와 BSP(Brand Sales Program) 시스템을 뷰티 산업 특성에 맞춰 재설계했다. 누적 600만 개 이상의 상품 판매 데이터와 2,200명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브랜드사의 신규 카테고리 진입 시 초기 인지도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평균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1,400% 이상, 서비스 재사용률 100%의 지표를 기록하며 브랜드사의 반복적인 서비스 도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6년 1월 공식 출시 예정인 동남아 진출 지원 서비스는 대만과 중국 현지 지사를 거점으로 중화권 및 동남아 6개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대상 직접 진출 체계를 가동한다. 각국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현지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LV BRIDGE 관계자는 “동남아는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규제 환경이 크게 달라 단순 수출이 아닌 현지화된 운영이 필수”라며 “브랜드사가 6개국에 동시 진출하더라도 현지 지사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통해 일관된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