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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2거래일 '상한가' 직행.. 임상 3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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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2거래일 '상한가' 직행.. 임상 3상 기대

네이처셀 CI. 사진=네이처셀이미지 확대보기
네이처셀 CI. 사진=네이처셀

네이처셀이 2거래일 모두 '상한가'로 직행했다. 회사 측이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한 한국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네이처셀은 전장대비 30%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에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네이처셀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네이처셀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네이처셀은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에 대한 미국 시판허가 신청을 바로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FDA와 진행한 혁신치료제 지정 미팅에서 FDA는 한국에서 진행한 조인트스템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알려졌다.

임상 3상은 대규모 피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통계적으로 입증하는 단계다.

다만 업계에서는 조인트스템의 미국 시판허가는 별개의 문제로 보고 있다. FDA의 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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