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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이엠, 증권가 "주가 급등에도 저평가" 분석..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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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이엠, 증권가 "주가 급등에도 저평가" 분석.. '강세'

브이엠 CI. 사진=브이엠이미지 확대보기
브이엠 CI. 사진=브이엠
브이엠의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에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엠은 오전 9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41% 오른 8만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이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브이엠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브이엠에 대해 주가가 연초 대비 182% 급등했음에도 동종 장비사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과 2027년 신규 공정·고객사 진입에 따른 차별화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9만 6000원에서 14만원으로 46% 상향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업황 및 고객사 투자 계획을 감안하면 2027년에도 2026년 대비 수주 규모 확대가 유력하고, 고객사 내 신규 공정 진입에 따른 점유율 확대로 고객사 투자 기울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브이엠의 주력 고객사는 SK하이닉스로, 올해 상반기 기준 확정 수주 금액은 2247억원에 달한다"고 짚었다.

1월 이후 SK하이닉스 및 SK하이닉스 차이나향 수주가 잇따르며 수주 가시성이 높아진 상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