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스포츠 선수들은 에이전시나 매니지먼트사를 통해서 후원 기업과 계약을 맺었지만, 이젠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프로골프의 경우 대부분 정규투어에서 뛰는 토너먼트 프로들에게 광고가 집중됐으나 이제 스크린골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생겼다는 점 선수들이 반기고 있다. 특히, 토너먼트 선수들에게는 고액의 스폰서 비용탓에 엄두를 못했돈 광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런 획기적인 스폰서 후원 플랫폼은 선보인 기업은 골프IT전문기업 스폰픽(대표이사 김규완)이다.
스폰픽은 공식 론칭에 앞서 오는 지난 5월 30일 대전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리는 골프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대회(총상금 8000만원)에 출전하는 골프선수 염돈웅, 배진리, 김수아, 장연주 4명에게 태영코스메틱 뷰티브랜드 엘렌실라(ELENSILIA)와 오렉스 건전지, 네이처 리퍼블릭, 시너스홀딩스, 엘그림, 호이베이커리, 스파리조트 안단테, 더가이즈, 애니포레 등 9개 기업의 브랜드 후원을 이끌어 냈다.
G투어 통산 3승 염돈웅은 오렉스 등 4개 서브 후원 브랜드 로고를 모자와 의류에 붙였다. 가장 많은 5개 기업의 후원을 받은 배진리는 이번 시즌 WG투어 상금순위 9위를 기록중이다. 배진리는 모자 정면에 메인후원사 엘렌실라 로고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엘렌실라는 상금순위 11위 김수아2도 메인 후원하고, 장연주는 서브후원한다.
팀스폰픽 '기대주' 염돈웅은 예선 1위로 통과해 18일 열리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팀스폰픽 김수아2도 예선 2위로 통과해 18일 열리는 롯대렌터카 WGTOUR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어 김 대표는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스포츠 후원 시장의 문턱을 조금 낮춰보고 싶었다. 적은 금액으로 연간계약이 아닌 1개월, 3개월, 6개월 등 각 기업 상황에 맞는 새로운 후원 생태계를 제시하고 싶어 스폰픽 플랫폼을 구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폰픽은 이번 대회 종료 후에는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미디어 노출 및 후원 효과를 정리한 성과 리포트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건 후원, 연간 후원계약, 콘텐츠 협업, 브랜드 행사 연계 등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스폰픽은 이번 대회에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FAU 스킨솔루션 스타톤업 선크림베이스를 증정한다. 엄동웅과 김수아2와 응원사진촬영, 응원선수의 인스타 게시물 또는 스토리업로드에서 해시태그 작성을 하면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