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 美 현지법인 '한미 USA' 설립…AI반도체 수요 대응
이미지 확대보기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가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한미반도체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국 현지법인 '한미 USA(HANMI USA)'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150만 달러(약 21억 원)이며, 한미반도체의 지분율은 100%다. 출자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신설 법인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제조장비와 관련 부품, 자재의 개발 및 판매다.
한미반도체는 "설립 배경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AI패키지 등 AI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가 확대되고 장비 수요가 늘고 있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현지 고객사에 대한 기술지원도 신속하게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