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6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루키'와 프로 10년 차 사이의 '샷 전쟁'이다.
올 시즌 4승을 노리는 김민솔(22·두산건설 We've)과 준우승만 9번한 최예림(27·휴온스), 그리고 10년 만에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지현3(28·대선주조)가 챔피언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15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5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3라운드.
최예림은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위로, 이지현3은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타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27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2024년 프로에 데뷔한 김민솔은 올 시즌 지난 4월 iM금융오픈에 이어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과 맥콜-모나 용평오픈에서 우승했다.
김민솔이 우승하면 한 시즌 최초로 '루키'가 4승올 올리는 신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이전까지는 신지애, 백규정, 이미나, 임희정이 '루키'시절 한 시즌 3승을 올린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지현3은 3년간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다가 2020년 KLPGA투어에 합류했다. 2024년 드림투어로 밀려났다가 이듬해 정규투어로 복귀했다. 이지현3은 올 시즌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과 지난달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올 시즌 2승의 서교림(삼천리)은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전날 공동 12위에서 단독 4위로 상승했다.
2주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역전승한 이다연(메디힐)은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가영(NH투자증권)과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안지현(메디힐)은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노승희(리쥬란) 등과 공동 7위, 1년 만에 한국을 찾은 김아림(메디힐)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김민주(삼천리), 방신실(KB금융그룹), 유현조(롯데)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예원(메디힐)은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유지나(신협)는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박혜준(두산건설We've) 등과 공동 28위, 한아름(DB손해보험)과 문정민(동부건설)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제주도 자매' 고지원(삼천리)은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49위, 고지우(삼천리)는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61위에 그쳤다.
SBS골프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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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