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형 사회공헌 플랫폼...올해 상반기 12개 대학서 1400여명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한투 캠퍼스 투어'는 단순한 인재 채용이나 증시 전망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금융 지식 습득부터 커리어 설계까지 종합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방향 전달 방식을 탈피해 대학생 수요에 맞춘 쌍방향 소통 구조를 갖췄으며, 올 상반기에는 전국 12개 대학에서 총 1400여명의 참가자를 모은 바 있다.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금융 트렌드 강연 △직무 멘토링 △채용 연계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금융 트렌드 강연에서는 'AI 기반 주식 투자 전략', '토큰 이코노미의 상용화' 등 최신 금융 환경을 반영한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직무 멘토링은 각 대학 출신 현직자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증권업 실무 경험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채용 연계 안내에서는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 및 리서치 경연대회 등 인재 채용과 연계된 주요 행사 정보를 상세히 공유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래 경제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금융을 쉽고 실용적으로 접하며 커리어의 방향을 찾아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서울 주요 대학을 넘어 지방 거점 대학까지 발걸음을 넓혀 보다 많은 학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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