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합금 적용해 화상 위험 낮춰…쓴맛 코팅·어린이 보호 포장도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에는 에너자이저가 독자 개발한 티타늄 합금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어린이가 건전지를 삼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화상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적용해 온 어린이 안전 기능도 함께 담았다. 대표적으로 ‘컬러 알람(Color Alert)’ 기술은 건전지가 타액과 접촉하면 입안이 파랗게 변하도록 해 보호자가 삼킴 사고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어린이가 건전지를 입에 넣었을 때 삼키기 어렵도록 무독성 쓴맛 코팅을 적용했으며, 포장을 쉽게 열 수 없도록 설계한 보호 포장 기술도 적용했다.
신제품은 ‘2016’, ‘2025’, ‘2032’ 등 3가지 규격으로 출시되며 각각 2개입과 4개입 패키지로 구성된다.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는 “이번 기술은 어린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코인 건전지를 제공해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르포]부영주택이 1720억에 산 소공동 땅...14년째 호텔은 없다](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9011157100677714b10778072112356715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