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뇌출혈·중증 외상 등 응급현장서 신속한 처치로 생명 보호
세종남부소방서서 감사장·타이어 교환권 전달…2022년부터 소방관 지원
세종남부소방서서 감사장·타이어 교환권 전달…2022년부터 소방관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뱅크가 각종 응급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이은영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장을 '소방히어로 54호'로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30일 한국노총 산하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이 소방장을 소방히어로 54호로 선정하고, 전날 세종남부소방서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소방장은 2016년 임관해 심정지와 뇌출혈, 중증 외상, 응급 분만 등 긴급 상황에 출동해 응급처치를 수행해왔다.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 세이버 등에 선정됐으며 구급전문교육사 1급 자격도 취득했다.
이 소방장은 "훌륭한 선후배님들 대신 제가 소방히어로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소방히어로 이름에 걸맞게 동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구급대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하나로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쓴 소방관을 매월 '소방히어로'로 선정하고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