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 3차 모집
4개 분야 총 32개팀 선발 내달 12일까지 접수
시제품 제작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밀착 육성
4개 분야 총 32개팀 선발 내달 12일까지 접수
시제품 제작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밀착 육성
이미지 확대보기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층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 남구가 청년 창업가와 지역 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 남구청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 사업' 3차 참여자를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며, 총 4개 영역에서 32개 기업 및 팀을 최종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사업 단계와 형태에 따라 세분화된다.
지역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는 '협업 프로젝트' 및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도 눈길을 끈다.
남구 내 2개 이상의 기업이 연계해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이는 협업 과제(3개 팀)에는 최대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남구 특유의 문화·관광·상권 자원을 재해석하는 로컬브랜드 분야(2개 과제)는 단독 참여 시 최대 2,000만 원, 공동 참여 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체계를 갖췄다.
최종 지원 대상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정해진다. 선정된 팀은 2027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시제품 개발, 마케팅, 홍보 등에 필요한 자금을 쓰게 되며, 예비 및 기창업자를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신청 서류를 준비해 지정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상세 모집 요강은 사업 수행 기관인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심현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mhb744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