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먼저 동의과학대학교는 피부미용 국가기술자격 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고, 경남정보대학교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한 설계 작품으로 전국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2026년 정기 제3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17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학과는 다섯 차례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학생들은 약 1년 6개월 동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이론교육과 실기훈련을 받으며 시험을 준비했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해당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에서는 3개 팀, 학생 17명이 출전했다. 이 가운데 ‘탄생’ 팀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에너지 저장 소재로 활용한 슈퍼커패시터 코인셀을 제안해 프레젠테이션(PPT)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소재 기술을 결합하고,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험과 분석까지 학생들이 주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대학의 성과는 전공 지식을 실제 기술과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자격 취득과 공학 설계 경험이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이미지 확대보기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