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63세대 중 1차 356세대 분양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엔지니어링이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거제시 최대 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 총 196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138~165㎡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1차 공급분은 총 356세대로, 주택형별 세대수는 △84㎡A 227세대 △84㎡B 97세대 △112㎡A 17세대 △132㎡A 13세대 △138㎡P(펜트하우스) 1세대 △165㎡P(펜트하우스) 1세대 등이다.
1차 물량은 101·102·103동 전체 세대와 107동 20층 이상 고층 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 주요 운동·커뮤니티 시설의 접근성이 우수한 동·호수가 선별되었으며, 전면동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옥포항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특별공급 10월 19일 △1순위 10월 20일 △2순위 10월 21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 정당계약은 11월 9~11일이다.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비교적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지역 1순위는 거제시 거주자이며, 기타지역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된다.
또한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으며,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내부 평면은 타입별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84㎡A 타입은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165㎡P 펜트하우스는 야외 테라스 공간과 5개의 침실을 배치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인도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공유오피스, 프라이빗 미디어룸 등이 조성되어 주거 편의성을 더한다.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실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주요 지역 및 통영 방면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거가대교를 이용해 부산권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 옥포초등학교 이전이 예정되어 있으며, 옥포성지중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아울러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및 메가스터디교육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