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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상하이에서 64타 '돌풍' 뷰익 LPGA 첫날 3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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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상하이에서 64타 '돌풍' 뷰익 LPGA 첫날 3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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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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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롯데)이 첫 우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5일 중국 상하이 셰산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 1차전인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 1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신들린 듯'한 퍼트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골라내 8언더파 64타를 쳐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특히, 전반에 버디를 4개 골라내 최혜진은 후반들어 2번홀부터 연속 4개홀에서 버디 행진을 벌였다.
최혜진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11/14), 그린적중률 66.67%(12/18),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2개를 작성했다.

2022년 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이 없다. 올 시즌 22개 대회에 출전해 17개 본선에 올랐고, 팀 경기인 다운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2위를 했다.

양희영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3위, 신지은, 주수빈, 김아림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루키' 황유민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은 KLPGA투어에 출전하느라 불참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