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투표 결과 윤곽 드러나는 개표 시점 맞춰 향후 거시 경제 흐름 진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연은 현지 투표 결과 윤곽이 드러나는 개표 시점에 맞춰 향후 거시 경제 흐름을 진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시각 3일에 치러지는 이번 투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남은 집권기 동안 워싱턴의 입법부 주도권과 핵심 국정과제 향방을 가를 중대 이벤트로 꼽힌다. 새롭게 재편될 의회 권력에 따라 향후 미국의 무역 기조나 국가 재정 운용 판도가 요동칠 수 있어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거시경제 및 통화정책 분야 권위자인 톰 오를릭 블룸버그 뉴욕 본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화상 연단에 오른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영국 재무부를 거쳐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특파원으로도 활약했던 오를릭 수석은 의회 장악 시나리오별 미국의 향후 정책 동선을 예측하고, 이것이 각국 투자 환경에 던질 충격파를 심도 있게 해설할 계획이다.
비대면 강연은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참가는 11월 3일까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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