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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KTX울산역세권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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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KTX울산역세권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 11월 분양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총 734세대 규모… 아파트·오피스텔 복합단지 조성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에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아우르는 대단지 복합단지 공급에 나선다.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에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아우르는 대단지 복합단지 공급에 나선다.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에서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을 아우르는 대단지 복합단지 공급에 나선다. 교통망 확충과 서부권 개발 계획이 맞물린 지역에서 1군 브랜드 대단지가 분양 일정에 돌입하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아파트 436세대와 전용 110~119㎡ 오피스텔 298실로 구성되며, 태화강 조망과 역세권 입지를 갖춘 최고 40층 규모의 스카이라인으로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1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KTX울산역세권 복합지구 M5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734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공급 주택형을 보면 아파트는 총 436세대로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D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148세대 ▲84㎡B 74세대 ▲84㎡C 148세대 ▲84㎡D 66세대로 배정됐다. 이와 함께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298실은 전 실이 전용면적 110~119㎡ 중대형 평형으로 꾸며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분양 단지의 핵심 특징 중 하나는 KTX울산역세권의 광역 교통 여건과 교통개선 기대감이다. KTX울산역을 거점으로 울산과 양산, 부산을 잇는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바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동남권 주요 도시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KTX울산역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동~KTX울산역 도로가 2031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KTX울산역에서 물금과 김해를 연결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역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에서는 울산 서부권 개발을 가속화하는 대규모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KTX울산역세권 일대에는 약 1만1000세대 규모의 복합특화단지인 '뉴온시티'가 조성되고 있으며, 울산경제자유구역(R&D 비즈니스밸리)과 울산 도심융합특구 등 자족형 복합도시 개발이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뉴온시티는 산업, 상업, 공공시설이 결합된 형태로 수소 및 이차전지 연구센터, AI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올해 5월 산업용지 1차 공급분이 전량 분양된 바 있다.

직주근접 인프라와 주거 편의성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반천일반산업단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삼성SDI 울산 사업장 등이 위치해 차량으로 1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SDI가 2040년까지 울산 사업장에 약 16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점은 장기적인 주거 수요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단지는 태화강과 무학산 영구 조망(일부 세대 제외)이 가능하며,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 힐링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건축 디자인 측면에서는 덴마크의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어반에이전시'가 참여해 도심과 자연의 조화를 고려한 단지 설계를 적용했으며, 울산 역세권지구 내 최초의 1군 브랜드 단지로서 힐스테이트의 상품성이 적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울산역리버포레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