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자 1000만명시대] 27일 견본주택 오픈...오피스텔포함 180가구 일반분양
이미지 확대보기삼성물산은 이번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의 상품 컨셉을 ‘S·M·A·R·T’로 정했다. 이는 △에너지절약(Saving energy), △커뮤니티서비스(Maintained community), △복합시설(Apartment with shops), △관리비절감(Reducing cost), △첨단보안(Technology for safety) 등으로 주상복합 아파트만의 특징들을 상품에 녹여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 단지의 커뮤니티시설 면적은 총 1484㎡로 가구당 약 5.6㎡의 면적이 주어진다. 1000가구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커뮤니티 설치면적 기준이 가구당 2.5㎡지만,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에는 법정 기준의 2배가 넘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또한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으로 인식됐던 실내 환기부분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부분개폐방식의 주상복합 창호가 아닌 아파트형 슬라이딩 창호를 적용, 통풍 및 채광 효과를 높이고, 특히 59㎡, 84㎡A, 102㎡ 등의 주택형은 판상형으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지여건도 좋다. 지하철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자양로와 강변북로, 잠실대교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아 강남권의 출퇴근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분양관계자는 “기존 주상복합에서 문제됐던 부분을 고치기 위해 단지 배치부터 설계, 적용 시스템까지 다방면으로 고심했다”며 “내부 인테리어도 엔지니어링스톤 및 고광택 가구 등의 고급 마감재를 사용, 주상복합의 품격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4층~지상29층, 2개동, 전용면적 59~102㎡의 아파트 264가구와 전용면적 31~65㎡의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졌다. 이중 아파트는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09가구), 102㎡(20가구)의 129가구가, 오피스텔은 5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