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8 11:43
GS건설은 다음달까지 2개월간 총 8개 프로젝트 7866가구(일반 671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이 달에는 경기, 인천, 부산 지역에서 총 4개 프로젝트 5293가구 (일반 4,976가구)의 자이 아파트가 분양된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용인시 수지구의 동천자이 2차, 평택시 동삭지구의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 등 자이 브랜드 타운 후속 물량들이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고, 인천시 영종하늘도시에서 선보이는 스카이시티 자이와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을 재개발한 거제센트럴 자이도 이 달 분양 예정이다. GS건설은 수지구 동천2지구 일대에서 3000여 가구가 넘는 자이 타운을 조성 중으로, 지난해 11월 동천자이 1차 1437가구를 공급한데 이어 이 달 동천2지구 A-2블록에서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1057가구의 동천자이 2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 총 5632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 중인 자이더익스프레스도 지난 해 1차 1849가구, 2차 1459가구에 이어 이달 3차 2324가구를 공급한다. 자이더익스프레스3차는 지하2층~지상29층 22개동 전용면적 59~123㎡으로 구성된다. 인천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 스카이시티자이 10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영종하늘도시 택지예정지구 A39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1-2)에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전용면적 91~112㎡, 총 103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98㎡ 이하가 전체의 91%를 차지하는 실속형 준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축구장 면적(6400㎡)의 4.2배, 단지 내 50% 이상을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선보이는 거제센트럴 자이는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을 재개발해 지하3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39~103㎡, 총 878가구를 짓는 단지로 56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하철 교대역(1호선), 거제역(3호선)을 비롯해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2016.05.08 11:42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오픈한 ‘청주 사천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8일까지 5일간 총 3만여명이 방문, 황금연휴를 맞은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충북 청주시 사천지구에 들어서는 ‘청주 사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2~28층, 8개동의 총 729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204세대, △74㎡ 119세대, △84㎡ 406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이다.대우건설 측은 "청주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59㎡형이 204세대나 설계되고, 즉시 전매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855만원으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고 전했다. 또한 "청주 시내외 전역으로의 이동이 빠르고, 사천·율량지구의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단지 바로 앞에 사천초교가 위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에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2016.05.03 13:03
현대엔지니어링은 필리핀 세부 3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공정관리에 드론을 사용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지 넓이만 40만5000㎡에 이르는 대형 현장으로 규격 축구장(7140㎡)보다 56배나 넓어 직원들이 현장 곳곳을 일일이 육안으로 점검하는데 애로사항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50m높이의 타워형 연돌설비, 석탄 하역을 위한 해상 작업 등 고난도 시공이 많아 철저한 사전 점검을 위한 방안이 필요했다.이에 현장 임직원들은 공정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고민하던 중 최근 드론의 다양한 활용 사례에 착안해 이 현장에도 적용해 보기로 결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국내외 현장중에서는 처음 적용하는 곳이다.현대 측은 "드론 적용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며 "먼저 현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촬영한 항공 영상은 각 공정간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사전에 파악하는데 용이했고, 이에 따라 공정간 스케쥴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작업 효율이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전소 연료인 석탄의 하역을 위한 해상 접안시설 공정에서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작업을 드론 영상을 통해 대신 확인함으로써 작업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안전 관리에서도 드론의 역할은 컸다"고 덧붙였다. 김희철 현대엔지니어링 부장은 “현장 개설 초기 자재 야적장 및 협력사 사무실 위치 선정, 종이도면에서 드러나지 않는 지상 지장물의 파악 등 현장 부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현장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의 드론 활용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주요 현장에도 드론 사용을 적극 검토하고, 회사 홍보 영상, 입찰 영업시 참고자료, 신입사원ㆍ현장 부임 직원 교육 자료 등 활용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2016.05.03 12:54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대에 ‘e편한세상 상록’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59㎡ 86가구, △74A㎡ 129가구, △74B㎡ 258가구, △84㎡ 8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84㎡ 38가구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대림 측은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문고 등이 들어서고 맞벌이 및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특화 커뮤니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어린이집은 물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대형 실내놀이터(약 200여평)가 들어와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 할 예정"이라며 "초당초, 이호초, 이호중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자율형 사립고로 유명한 동산고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 다수의 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및 경기도 내∙외곽 광역 교통망이 우수하다"며 "특히 해안로를 통해 반월 및 시화공단 등으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직주 근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상록은 안산 최고층인 47층으로 지어져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특히 안산 상록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브랜드 아파트라는 기대감 때문에 고객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정식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인근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2번지에 위치하며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2016.05.03 12:52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독자 개발한 건설신기술을 해외현장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투아스 핑거원 매립공사’ 현장의 케이슨 구조물에 자체 개발한 ‘콘크리트 온도균열 저감 양생공법’ 건설신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건설 현장의 콘크리트 공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양생할 때 균열이 발생, 공기가 지연되거나 추가로 보수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과 혼합된 시멘트는 굳으면서 화학반응으로 열이 발생하는데, 보통 콘크리트의 내부온도는 70~80℃로 외부온도와 20℃ 이상 차이가 나면서 균열이 발생한다. 현대건설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콘크리트 내‧외부간 온도차를 줄여줄 수 있는 양생 자동화 시스템을 연구해 콘크리트의 균열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신기술을 개발, 지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760호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신공법은 균열 방지뿐만 아니라, 평균 7일인 양생기간을 최대 2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공기를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현대 측은 강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 공사기간 단축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기존 방식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해외 현장에서도 R&D 투자를 통한 맞춤형 특화기술의 개발 및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03 12:35
지난주 전국법원에서 진행된 경매건수는 총 3098건으로 이중 1296건이 낙찰, 41.8%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감정가대비 평균 낙찰가율은 75.4%로 나타났으며, 용도별로는 아파트(91.7%)가 최고를 기록했고, 주택(87.9%), 다세대(85.5%), 토지(76.5%) 등은 그 뒤를 이었다. 금주의 글로벌이코노믹-지지옥션의 추천물건은 최초 감정가 2억~4억원대 서울 및 경기지역 아파트로, 입찰은 이달 30~31일과 다음달 2일 각각 해당물건을 관할하는 지방법원별로 진행된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82 홍제한양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82 홍제한양 102동 2층 2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5월 준공한 10개동 99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84.77㎡, 방 3개 욕실 1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인근으로 안산(295.9m), 인왕산(339.8m), 안산공원, 홍제1동 주민자치회관, 홍제2동 주민센터, 서대문 도서관, 서대문구의회, 독립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안산초등학교, 신연중학교, 한성과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000만원이다. 입찰은 5월 31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8계. 사건번호는 2015-9543.◇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6-2 대원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6-2, -3, -16 대원 102동 2층 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12월 준공한 2개동 33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7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93.54㎡,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인근으로 청룡동 주민센터, 쑥고개시장, 봉천제일종합시장, 봉천8치안센터, 장군봉근린공원, 도림천, 서림동 주민센터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성초등학교, 관악초등학교, 봉림중학교, 신관중학교, 역락고등학2016.05.03 10:09
“요즘엔 젊은 분들도 많이 찾네요. 이전에는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중대형 이상이 많았는데 최근엔 거품을 뺀 소형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면서 아파트나 층간소음에 지친 젊은 층들도 상당수 계약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용인 동백 택지지구 내에 전용 84㎡ 규모의 소형 테라스 하우스를 분양중인 분양 관계자의 말이다. 대보건설은 이 지역에서 작년 10월부터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로 84㎡ 타입 90세대 단지형 테라스 하우스를 분양중이다. 이미 1차분 50세대는 100% 마감됐고, 현재 2차분 40세대를 추가 분양하고 있다. 그는 “예전에는 건물도 70평에서 많게는 150평, 대지도 100평 이상은 돼야 타운하우스라 할 만했는데 몇 년 전부터는 건설사들도 땅콩형 전원주택이나 중소형 테라스하우스를 대부분 분양하고 있다”며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 중대형 테라스하우스나 전원주택이 분양이 안돼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동백지구 뿐 아니라 수도권 주요 외곽지역인 동탄, 광주, 김포 등에서 분양중인 타운하우스가 금융위기 이전 중대형 고급 단독주택에서 최근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신규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타운하우스에서도 작지만 실속을 중시하는 소형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예전에는 타운하우스에 거주한다고 하면 은퇴한 고액자산가들이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이제는 실수요자가 매입하는 추세로 전환되면서 계약자 중 상당수가 40대 전후의 비교적 젊은 층”이라며 “다만 이전처럼 도심과 멀리 떨어진 자연위주의 타운하우스를 선호한다기보다는 도심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전원생활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분양가 2억~4억원대로 다양해져...교통 등 생활인프라 갖춘 동백, 광주 등서 잇달아 분양 이번에 2차를 분양중인 대보건설의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는 층간소음 걱정 없는 수직 복층구조로 1~3층은 물론 옥상 테라스까지2016.05.02 18:07
대우건설은 이달 택지지구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천·율량지구에 처음으로 푸르지오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충북 청주시 사천지구 1-S 블럭에 들어서는 ‘청주 사천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2~28층, 8개동의 총 729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204세대, △74㎡ 119세대, △84㎡ 406세대로 구성된 중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다.대우 측은 "청주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59㎡형이 204세대나 설계되고, 즉시 전매 가능한 점이 특징"이라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855만원으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단지 바로 앞에 사천초교가 위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덕성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며 "청주를 둘러싸고 있는 제1, 제2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공항로, 서청주IC, 오창IC 등의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청주국제공항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차량 10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단지"라며 "율량 2택지지구와 인접해 기조성된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등의 편의시설과도 인접해 있다"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47번지에서 5월 초 오픈 예정이다.2016.05.02 17:53
한화건설은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강화를 위한 기업블로그(blog.hwenc.co.kr)를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번 기업블로그 오픈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친근한 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실제 소개되는 콘텐츠들도 ‘드론으로 촬영한 이라크 비스마야 현장’, ‘모델하우스 만드는 워킹맘’, ‘태양을 닮은 세계 원형건축물’ 등과 같이 고객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박병열 한화건설 경영전략본부장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건설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고객들과 더불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기업 블로그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일부터 22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스크랩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 이용권, 백화점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2016.05.02 17:44
롯데건설은 이달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곳은 주택재개발지역으로 새로운 BI가 적용된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된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410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7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55가구, △84㎡ 111가구, △101㎡C 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비율이 98%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롯데건설 측은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며 "도보 거리에 9호선 등촌역과 급행정거장 염창역이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까지 18분내(급행 기준)에 도착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양동중, 대일고, 영일고, 강서고 등이 위치하고 있고 목동 학원가와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며 "대형전통시장(목3동 시장, 목2동 시장)과 목동의 대규모 쇼핑시설이 있어 생활 편의성도 높고 단지와 인접해 약 20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층간소음 저감 설계를 통해 세대간의 다양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해 입주민들의 생활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지하층에는 세대당 1개소의 세대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하고, 캐슬리안 센터의 컬처존에는 어린이집, 키즈까페, 작은도서관, 독서실을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신규 공급이 없었던 만큼 새 아파트를 찾는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 이라며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14년만의 분양과 함께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춰 이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6호선 및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2016.05.02 17:26
우미건설은 이달 경기 안성시 공도읍 일원에서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 총 1358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279세대), 73㎡(736세대), 84㎡(343세대)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우미건설 측은 "단지가 들어서는 용두지구는 안성시가 자체 개발한 곳으로 안성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고, 평택시청과 5km, 안성시청과 10km 인접한 더블 생활권의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다"며 "국도 38호선과 안성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공도시외버스터미널,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로 10분 거리 위치인 안성IC 옆 부지에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신세계는 안성시에 연면적 8만5636㎡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고 발표했고, 특히 오는 12월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창고형 대형 할인마트)가 먼저 오픈을 해 입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위주 특화설계로 일조, 환기,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충분한 수납공간과 넓은 주방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며 "단지 내 중앙광장을 아우르는 순환산책로를 따라 가로수길, 숲속쉼터, 잔디마당, 물소리마당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과 바람길을 조성하고 명품 커뮤니티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68-2에 마련된다.2016.05.02 11:51
최근 한 케이블TV에서 개그우먼 김윤희가 이태원에 직접 지은 4층짜리 소형주택이 소개돼 관심을 모은바 있다. 김 씨는 한 층당 9평 남짓한 4층짜리 초소형 주택을 지었다. 반복되는 전세 재계약으로 지쳐 내 집을 마련했다는 그는 출연자들이 총 비용에 대해 묻자 대지 구입비 3억원에 건축 및 인테리어비 2억5000만원을 포함, 총 5억5000만원에 장만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태원 땅값은 30평만 돼도 평균 6억~8억원 전후로 평가되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소형화 바람이 거세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몇 년 전부터 소형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고, 소형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합친 이른바 ‘아파텔’이라는 신조어도 발생,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개선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여기에 요즘엔 고액자산가들도 이전처럼 중대형 빌딩이 아닌 50억원 이하의 소형빌딩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빌딩전문중개법인인 원빌딩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소형빌딩의 경우 매물이 나오는 즉시 거래될 정도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10억~30억원 안팎 가격에 입지가 좋은 빌딩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지난해 서울의 50억원 이하 소형빌딩 거래 건수는 1000건을 돌파, 3년 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도 1인가구가 500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고 앞으로 20년쯤 뒤에는 7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일본과 독일 등 우리보다 앞서 1인 가구 시대를 맞이한 나라들처럼 국내서도 소형가전과 냉동식품 등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최근 부동산 선택과 가격 변화의 요인으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수익형 부동산으로도 각광…실수요자 중심으로 매매·전셋값↑ 신규분양 시장에서도 소형은 올해도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3월 전국에서 분양한 전용 49㎡ 이하 소형 아파트 타입2016.04.29 20:46
금호산업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KAPS) 지분 50%를 외국계 부동산투자회사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한화 약 1230억원이다.KAPS는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호텔, 레지던스,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KAPS 지분을 각각 50%씩 갖고 있다. 금호산업은 이번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매각이익은 287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2016.04.29 15:47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이 고양관광문화단지서 선보인 '킨텍스 원시티'가 고양시 최초로 1순위 청약자가 1만명을 넘기며 전 주택형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킨텍스 원시티는 1949가구 (특별공급 89가구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 1만185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5.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M1블럭 148P 타입이 1가구 모집에 58명이 청약해 5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B·C 3개 주택형 1713가구에 7975명이 몰려 평균 4.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3면 발코니가 적용돼 최대 방을 5개까지 쓸 수 있는 전용면적 84㎡B타입은 741가구에 3942명이 지원해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 밖에 전용면적 104㎡도 99가구에 507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하며 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단연 돋보였다. 중정형 테라스를 도입했던 전용면적 84㎡T는 31.17대 1(36가구/1122명), 120㎡T는 3.4대 1(89가구/303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143㎡의 펜트하우스는 총 9가구 모집에 182명이 청약을 신청해 20.2대1, 148㎡의 펜트하우스는 총 3가구 모집에 96명이 청약을 신청해 32대1의 경쟁률로 큰 인기를 보였다.킨텍스 원시티의 청약 당첨자 발표는 각각 M1블록은 5월 11일, M2블록은 5월 10일, M3블록은 5월 9일이다. 정부가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변경됐다. 각 블록에 동시에 당첨될 경우 발표일이 빠른 단지가 배정된다. 계약일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으로 동일하다. 킨텍스 원시티의 오피스텔은 29~30일 양일간 청약을 받으며 5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5월 2일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인당 블록별로 1건만 신청이 가능하고 건별 500만원의 청약신청금이 필요하다.킨텍스 원시티 분양관계자는 “한류월드 일대는 일산신도시 내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개발부지인데다 이곳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공2016.04.29 15:20
경기침체로 인한 2차 산업의 위험신호가 사회 곳곳에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경매 시장에서도 공업시설에 대한 채권회수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4월 28일까지 전국에서 나타난 공업시설(공장, 아파트형 공장, 제조업소)을 전수조사한 결과 채권회수율은 35.5%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수치는 2014년 37.2%를 기록한 이후 2년째 하락 중이라고 지지옥션 측은 전했다. 이 기간동안 낙찰된 공업시설 468건에 대한 등기부상 총 채권액은 1조8958억원에 달했으나 낙찰액은 6735억원에 불과, 1조2223억 상당의 채권이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4개월 사이 1조2000억원 상당의 채무액이 회수 불가능 상태가 된 것이다. 지지옥션 측은 "실제로 작년 6월 경매개시 결정이 내려진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소재 oo푸드원 공장(인천25 2015-31140)의 경우 1회 유찰 끝에 지난 4월 1일 감정가(121억1728만원)대비 75.6%인 85억1990만원에 낙찰이 이뤄졌다"며 "등기부상 채권총액은 189억8934만원으로 채권회수율은 44.9%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청구총액은 경매신청자가 경매를 통해 환수하겠다고 신청한 채권액으로, 이 금액 이외에 등기부상 채권, 경매비용, 임금채권 등이 추가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두 가지 데이터를 종합해본 결과 앞서 설명한 채권총액에 근접한 손실이 실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손실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부분이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또 “공업시설의 경우 실제 부동산 가치에 비해 기업 역량에 따른 추가 대출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부실로 인해 경매에 나온 경우 시설의 특수성 및 목적성으로 인해 낙찰자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 채권회수율이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이번 조사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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