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만2500가구, 강동구 9000가구, 서초구 5500가구 등
이미지 확대보기강남구에선 개포주공 2단지(1400가구)와 3단지(1160가구)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주할 예정이고, 개포시영아파트(1970가구)는 오는 7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월과 3월부터는 개포주공 4단지(2840가구)와 개포주공 1단지(5040가구)까지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구에선 고덕2단지(2771가구)와 4단지(413가구), 삼익그린 1차(1560가구) 등 5000가구에 육박하는 주민들이 올 1월부터 한꺼번에 이주가 시작되면서 인근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내년 초엔 고덕 3단지(2580가구)와 7단지(890가구), 중반엔 5단지(890가구)까지 이주에 가세하면서 당분간 전월셋값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천호2구역(165가구)도 내년 3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초구에서도 올 2월부터 서초 한양(456가구)과 반포 한양(372가구), 삼호가든 4차(416가구), 신반포 5차(555가구) 등 4단지가 한꺼번에 이주를 시작했고, 다음달부터는 방배 3구역(181가구), 오는 7월부터는 한신 18차(258가구), 8월부터 신반포 6차(560가구), 내년엔 방배 5구역(2551가구)과 신반포 15차(180가구) 등이 각각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