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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남성 위한 '뷰티페어' 펼쳐…랩시리즈, 랑콤, 맥, 입생로랑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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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남성 위한 '뷰티페어' 펼쳐…랩시리즈, 랑콤, 맥, 입생로랑 등 참여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신세계 백화점이 오로지 남성들을 위한 '뷰티페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점 1층 명품관 보이드 행사장에서 남성들을 위한 '그루밍 뷰티 페어'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랩시리즈' '크리니크' '비오템' '빌리프' '입생로랑' '맥' '슈에무라' '로라메르시에' '랑콤', '시슬리' '아베다'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남성 전용 라인을 앞세워 이 행사에 참여한다.

신세계는 최근 그루밍족 사이에서는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비자퓨어 맨'과 '제모기'로 유명한 가전 브랜드 필립스도 선보이며 이번 행사를 그루밍족들의 최고의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남성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뷰티 체험 서비스를 강화한다.

피부측정 후 자신에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케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피부톤 보정은 물론 남자들의 자존심인 브로우 터치와 헤어스타일 서비스, 향수까지 논스톱으로 모든 브랜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서비스는 물론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장에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행운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고급 사은품도 준비했다.

신세계가 최초로 남성들을 위한 대대적인 뷰티페어를 기획한 이유는 최근 백화점에서 남성들의 매출 비중이 매년 급격히 늘고 있고 특히 화장품 장르의 남성 매출신장률은 여성 매출신장률을 압도하는 등 남성 고객들이 매출에 끼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남성 매출 비중은 2011년 처음으로 30%대로 진입했다. 2015년 상반기까지 32.9%에 달하는 등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장르의 매출신장률도 여성의 경우 2011년 기점으로 다소 신장세 주춤하는 반면, 남성 매출신장률은 2013년 이후로 꾸준하게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