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중기가 지난 달 서울에서 진행된 중국판 '런닝맨' 저장위성TV '달려라 형제'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10일 소속사가 밝혔다./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송중기(31)가 중국판 '런닝맨' 출연료를 기부했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근 송중기가 출연한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위성 TV '달려라 형제'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블러썸은 구체적인 기부 액수와 기부처 등은 밝히지 않았다.
'달려라 형제'는 중국 저장위성TV가 SBS '런닝맨' 포맷을 수입해 SBS PD와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송중기는 지난달 20일 서울의 한 면세점에서 진행된 '달려라 형제' 국내 촬영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 진행된 '달려라 형제'에는 런닝맨의 고정멤버인 한류스타 이광수도 촬영에 임했다. '달려라 형제' 1회 게스트 출연료는 약 2억~3억원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