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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 7일부터 팬 투표 시작 …이승엽 정재훈 김문호 나성범등 최다 득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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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 7일부터 팬 투표 시작 …이승엽 정재훈 김문호 나성범등 최다 득표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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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하성 기자]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후보 투표가 시작됐다.

팬 투표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돼 오는 7월 1일 오후 6시까지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O 앱과 KBO STATS 앱에서 진행된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나설 '베스트 12' 후보 120명 명단을 발표했다.

KBO 리그 10개 구단이 드림 올스타(두산, 삼성, SK, 롯데,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한화, KIA, LG)로 나뉘어 오는7월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경기를 펼친다.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총 120명의 후보 중 드림, 나눔 각 팀 당 12명씩, 총 24명의 베스트 선수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KBO는 매주 월요일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수를 합산한 팬 투표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한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0대 30 비율로 환산한 최종 집계 결과는 7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투표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올스타전 입장권(30명·1인2매)과 ㈜FSSNL에서 제작하는 올스타 유니폼 레플리카(30명·팀 선택 가능)를 증정한다.

한편 올해 올스타전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과 한화 이글스의 조인성이 개인통산 10번째에 선정되느냐다.

이승엽은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팬 투표에서 153만47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로 올스타 무대를 밟았다. 한화 베테랑 포수 조인성(41)도 이번 올스타전에 나서면 역대 최고령 올스타전 출전기록을 수립한다.

또 최다득표후보 경쟁자로는 홀드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정재훈, 세이브 2위 넥센 히어로즈의 김세현, 타율과 최다안타 1위 롯데 자이언츠의 김문호, 홈런 1위인 두산 김재환 , NC 나성범 등 올 시즌에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하성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