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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뮤지컬 '배우수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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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뮤지컬 '배우수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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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배우수업'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만나 함께 화합의 뮤지컬 '배우수업'을 공연한다.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와 피플지컴퍼니는 7월 문화이벤트로 장애인배우와 비장애인 배우들이 소통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사회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배우수업'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작뮤지컬 '배우수업'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동전을 넣고 음악을 선택하면 흘러나오는 기계가 주크박스인데, 주크박스 뮤지컬은 기존의 노래를 사용하는 뮤지컬이다. 노래들이 담고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뮤지컬 속에 녹여 모두가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나간다.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소통과 이해,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장애인들에게도 문화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수업'은 오는 7월 29~30일 노량진 소재 CTS 아트홀에서 총4회 무료로 공연된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