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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냄새 진동...해운대 앞바다에 석유가 나온다는 데. 박정희대통령 시절 울산 원유와 무슨 관련? 한국도 산유국 되나 "아직은 그저 희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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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냄새 진동...해운대 앞바다에 석유가 나온다는 데. 박정희대통령 시절 울산 원유와 무슨 관련? 한국도 산유국 되나 "아직은 그저 희망일 뿐"

부산 가스냄새 진동...해운대 앞바다에  석유 매장 유전이 있다는데 , 울산에서도  원유매장 사실 확인  한국도 산유국 되나 부푼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가스냄새 진동...해운대 앞바다에 석유 매장 유전이 있다는데 , 울산에서도 원유매장 사실 확인 한국도 산유국 되나 부푼 기대
부산에서 가스 냄새 소동이 일고 있다.

해운대 등 해안지역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고 있는 것이다.
119등에 가스냄새 신고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

소방당국과 도시가스 측이 점검하고 있지만 가스 누출은 없는 상황이다.

정체불명의 가스 냄새인 셈이다.

해상 가스 유출사고 흔적도 없는 상태다.

일각에서는 해운대 앞바다에 유전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확인은 되지 않은 상태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에는 울산앞바다에서도 원유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었다.

경제성은 보장되지 않았다는 당시 보도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