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중국 입장을 옹호하는 기고문이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크게 실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대변인은 “기고문 작성자가 이상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노무현 정부 시절 비서관이었던 김충환”이라며 “안보 문제를 외국에까지 확산시켜 분란을 부추기려는 행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드 도입 배경에 대해 침묵하고, 자국 정부를 맹목적으로 비판만 하며 급기야 중국 입장만 고려한 글까지 기고하는 것은 국민적 도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지 대변인은 지금에라도 긴박한 대한민국 안보 현실을 뒤흔드는 어설프고 위험한 행보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자중하라고 덧붙였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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