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인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간 더 안 좋아졌다"며 "'위너'의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주변의 우려가 컸던 몇 달 전부터 남태현과 어머니를 만나 여러 차례 상담을 진행했고 위너의 활동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활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너의 활동 재개시기를 아직은 예측할 수 없다"며 "멤버들과 함께 팀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너'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 등 5인조 그룹으로 2014년 1집 앨범 '2014 S/S'로 데뷔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