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상암동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특집 뉴스룸에는 유시민 작가와 최근tvN '윤식당'으로 주목 받은 윤사장님 윤여정이 패널로 참여한다.
윤여정은 1부에 유시민은 뉴스룸이 끝날 때까지 함께한다.
이에 앞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5일 JTBC 소셜라이브 방송에서 "윤여정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나온다"라며 "내가 점심 사드린다고 했더니 나온다고 하더라. 사실이긴 하지만 농담이기도 하다"고 말했었다.
누리꾼들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며 '시민이 만든 위대한 여정'을 모토로 JTBC 대선 방송을 하는데 유'시민'씨와 윤'여정'씨가 함께하네요. 아름다운 모토가 결실로 이어지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