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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민선6기 유정복시장 기업 유치로일자리 8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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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유정복시장 기업 유치로일자리 8만개 창출

- 외자기업 17개 , 국내기업 3,900여개-
[글로벌이코노믹 김민성 기자] 인천시는 민선6기 출범 후 투자유치기획위원회를 설치해 인천시 투자유치 및 산업․경제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유치기획위원회는 조동암 위원장과 투자유치․경제법률 분야 전문가 및 기업 대표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에는 8회 개최하여 20건을 처리했다.

지난해에는 9회 개최해 20건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3회 개최해 6건을 처리했다.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 2017년 4월 개장,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올해 하반기 착공이미지 확대보기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 2017년 4월 개장,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올해 하반기 착공

■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주요 심의 사업

2015년 미국 뉴욕주립대 FIT MOU 체결,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송도 신세계 복합쇼핑몰, ㈜오스템송도 유치 등 20건 2016년 하나금융타운사업계획 변경, 송도 전문병원 복합단지,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 MOA 체결 등 20건 처리

17개 외자기업 투자유치로 3만 9000여 일자리 창출

외국인 투자자기업 입주 예정(13개 업체)

입주 예정인 외투기업은 유진로봇(2017년 11월), 대동도어(2017년 6월) , ㈜하나아이앤에스(2017년 말), 오쿠마코리아(2018년), 아마다코리아(2018년),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2018년), 뉴욕 패션기술대학(금년 하반기), 송도 전문병원 복합단지(2019년 말),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금년 하반기 착공),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금년 하반기 착공) 이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청라 하나금융타운 개발 주관사로서, 2017년에 통합데이테센터를 준공하였고, 2018년까지는 2단계사업(인재개발원 건축)을 추진하고, 2020년까지는 본사 등 건축을 완료 예정이며, 최종 준공시 총 6,345명의 금융 전문인력이 인천에 상주 근무하며,이는 인천을 동남아의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효과가 있다.

■ 외국인 투자자기업 일자리 창출 효과 크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이들 외투기업들은 외국자본 국내 유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신규 창출 일자리 규모는영종도 3개 복합리조트 약 3만명, 스테츠칩팩 코리아와 ㈜하나아이앤에스는 각각 2천명,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오스템글로벌(주)는 각각 1천명, 2020년 개점 예정인 ㈜인천신세계는 3000명에 이르러 총 3만 9000명을 웃돌고 있다.

2016년도 외국인 투자 신고 실적,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또한, 외국인투자(FDI) 신고실적을 보면 2014년 1888백만불(전국 1만 9003), 2015년 1531백만불(전국 2만 910), 2016년 2337백만불(전국 2만1299)로 전국에서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외자유치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 LG전자 증설 등 3900여 국내기업 투자유치로 4만 1000여 일자리 창출

또한, 투자유치 국내기업으로는 지난 4월에 개장한 송도 스트리트몰(7천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LG전자가 고용인원 1천 100명으로 가장 많고 금년 6월 착공 예정인 증설사업(12,232㎡)으로 1,100명 추가 고용 예정이며, 100명 이상 고용업체는 28개, 이외 3,874개 업체를 투자유치하여 총 4만 1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00915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