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한 것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원 댓글이 대선에 무슨 영향을 줬다고 5년이 지난 사건을 대통령 되고 난 뒤에도 집요하게 보복하고 있는지, 참 무서운 정권이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것에 대해 '보복성 적폐'라고 규정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정부가 전(前) 정부에 대한 보복성 적폐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뉴욕증시] AI 관련주 약세 속 3대 지수 하락](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1306330308913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