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차 16종,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24종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중서부 디트로이트에서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5일 동안 열리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포드 간부가 미국 언론과의 공개 인터뷰를 통해 미래 신에너지자동차(NEV) 가속화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계획하고 있는 40개 차종의 내역을 살펴보면, 순수 전기자동차가 16개 차종,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가 총 24개 차종이다.
포드의 짐 해킷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전기자동차 분야의 개발을 강화할 방침을 표명했으며, 특히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시장이 2025년까지 연간 600만대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중국 현지에서의 생산 시설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포드는 고급차 부문 링컨에 대해서도 202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종을 가솔린과 모터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등 "전기자동차 판매 확대 계획에 대응하는 것"을 최대의 과제로 설정하고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