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재동 화백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박 화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 화백은 80년대 후반부터 시사만평을 그렸다. 그는 날카로운 풍자로 유명 시사 만화가의 반열에 오른 만화가다. 90년대 중반에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차려 TV만평을 제작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박 화백은 2001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당시 IMF 외환위기가 겹치는 등 여러 위기가 겹쳐 아직까지 제작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지난 26일 SBS는 웹툰 작가 이태경 씨가 2011년 결혼은 앞두고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만난 박재동 화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 씨는 “수년 전 박재동 화백이 반갑다면서 내 허벅지를 쓰다듬고 치마 아래와 다리 사이로 손이 들어왔다”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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