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식약처, 유기농 베리 분말서 세슘 초과 검출…11개 제품 회수

글로벌이코노믹

식약처, 유기농 베리 분말서 세슘 초과 검출…11개 제품 회수

사진=식약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식약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수습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기농 수입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초과 검출돼 회수조치했다.

9일 식약처는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등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수무역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식품업체 10곳이 소분해 판매한 11개 제품(75.75㎏)이다. 총 수입량(555㎏)에서 소분·판매되지 않은 나머지(479.25㎏)는 식약처에서 압류했다. 수입업체명은 덕수무역, 농업회사법인 내몸에약초, 명성코리아, 천기초 조은웰빙, 홍일당, 조은약초, 티파, 올댓굿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수 수습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