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기농 수입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초과 검출돼 회수조치했다.
9일 식약처는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등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덕수무역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식품업체 10곳이 소분해 판매한 11개 제품(75.75㎏)이다. 총 수입량(555㎏)에서 소분·판매되지 않은 나머지(479.25㎏)는 식약처에서 압류했다. 수입업체명은 덕수무역, 농업회사법인 내몸에약초, 명성코리아, 천기초 조은웰빙, 홍일당, 조은약초, 티파, 올댓굿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수 수습기자 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