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와 밸러드파워시스템즈, '무공해 연료 전지' 공동 개발 협력
-스페인 정유사 렙솔, 비에스고의 '底에미션 발전 자산' 인수
-베인 캐피탈, 아르디언으로부터 이탈매치 케미칼 인수
-독일 슈타다 아르쯔나이, 미국 J&J의 ‘니조랄’ 일부 권리 취득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스페인 정유사 렙솔, 비에스고의 '底에미션 발전 자산' 인수
-베인 캐피탈, 아르디언으로부터 이탈매치 케미칼 인수
-독일 슈타다 아르쯔나이, 미국 J&J의 ‘니조랄’ 일부 권리 취득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몬산토 제초제 '라운드업' 발암 재판, 7월 9일 첫 공판
농약 기업 몬산토(Monsanto)의 제초제 '라운드업(Roundup)'의 발암을 둘러싼 재판이 7월 9일(현지 시간)로 결정됐다. 샌프란시스코 법원은 28일(현지 시간) 여성 5명과 남성 7명으로 배심원단이 임명 되었으며, 7월 9일 진술과 함께 증거 공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초제 발암 문제는 정부의 규제, 건강 전문가, 변호사 사이에서 끝없는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따라서 몬산토에 대한 손해 배상 판결이 결정될 경우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BB와 밸러드파워시스템즈, '무공해 연료 전지' 공동 개발 협력
스위스와 스웨덴 자본의 세계적인 다국적 엔지니어링 기업 'ABB'는 27일(현지 시간) 캐나다의 연료 전지 메이커 '밸러드파워시스템즈(Ballard Power Systems Inc)'와 선박용 무공해 연료 전지 전력 시스템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형 선박에 대응할 수 있도록 3MW(4000HP)의 전기 용량을 갖춘 새로운 이 시스템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엔진보다 크기가 큰 단일 모듈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스페인 정유사 렙솔, 비에스고의 '底에미션 발전 자산' 인수
스페인 최대 정유업체 '렙솔(Repsol)'은 27일(현지 시간), 스페인·포르투갈의 에너지 기업 '비에스고(Viesgo)'의 발전 시설 등 자산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장래성이 있는 底에미션(배기가스) 분야에서의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거래액은 7억5000만유로(약 9722억원)에 달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베인 캐피탈, 아르디언으로부터 이탈매치 케미칼 인수
미국 투자 회사 '베인 캐피탈'이 세계 유수의 민간 투자 회사인 '아르디언(Ardian)'으로부터 글로벌 전문 화학 첨가물 제조업체인 '이탈매치 케미칼(Italmatch Chemicals)'을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이탈매치가 28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약 7억유로(약 9072억원)으로 알려졌다.
◇ 독일 제네릭 슈타다 아르쯔나이, 미국 J&J의 '니조랄' 일부 권리 취득
제네릭(복제약)과 OTC 브랜드 제품들을 주로 발매하고 있는 독일 '슈타다 아르쯔나이미텔(STADA Arzneimittel)'은 28일(현지 시간) 미국 헬스케어 제품 기업 '존슨앤존슨 (J&J)' 산하의 '얀센 파마슈티카(Janssen Pharmaceutica NV)'로부터 비듬을 방지하는 약용 샴푸 '니조랄(Nizoral)'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권리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