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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끄는 클래식 자태 몽환적 미모에 눈이 휘둥그레 양정원... 포털을 뜨겁게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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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끄는 클래식 자태 몽환적 미모에 눈이 휘둥그레 양정원... 포털을 뜨겁게 달구다

양정원이 물오른 고즈넉하고 섹시한 미모로 11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양정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고마운 우리 쌤들 행사 잘 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몽환적 미모로 남자들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