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영애 남편 정호영 왜 자꾸 들썩이나... 200억 투자 사회복지재단 설립 선행에도 앞장

공유
3

이영애 남편 정호영 왜 자꾸 들썩이나... 200억 투자 사회복지재단 설립 선행에도 앞장

배우 이영애(48)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영애(48)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미모의 영화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면서 남편도 덩달아 화제다.

이영애는 1971년생 올해 나이 49세로 남편 정호영과는 20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경기도 양평 소재의 집과 쌍둥이 자녀를 공개 화목한 가정을 공개했다.

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200억을 투자해 사회복지재단을 설립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나를 찾아줘’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