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지명 경선 예비선거 및 당원집회가 10일(현지시간) 중서부 미시간주 등 6개 주에서 일제히 열렸다. 미국 CNN과 FOX뉴스 등 미디어에 따르면 중도파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77)이 남부 미시시피 주에서 승리를 확정 짓고, 중서부 미주리 주에서도 승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슈퍼 화요일’로 불리는 이날 경선은 바이든 전 부통령과 급진좌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8)의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도파 바이든이 선두를 더 넓힐지, 샌더스가 반격을 펼칠 수 있을지가 최대이슈로 꼽히고 있다. 이번 6개 주 경선에서는 대의원 수가 가장 많이 걸린 미시간 주의 결과가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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