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3만3840명 미등교
이미지 확대보기2일 교육부가 공개한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체 2만902개교 중에서 학교·유치원 534개교(2.6%)가 원격수업을 진행했다.
등교가 중지한 교육기관을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이 236개원▲초등학교 148개교▲중학교 75개교▲고등학교 66개교▲특수학교 6개교 순이다.
쿠팡물류센터발(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에서 251개교, 구리 5개교, 수원 2개교, 안양 1개교 순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인천은 부평구에서 153개교, 계양구 89개교, 남동구 2개교, 서구 1개교 등 총 245개교가 문을 닫았다. 교육부와 인천교육청은 부평구와 계양구 학교들에게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9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인천 서구 백석초등교는 오는 13일 등교수업을 재개한다.
이날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교 야간당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에서 등교 중지 학교는 28개교로 늘었다. 상일미디어고는 3일 등교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와 경북 구미, 경산에서 각 1개교가 2일 원격수업을 진행했으며, 부산 내성고는 8일, 경산과학고는 13일 등교 예정이다.
38개교는 모든 입소자 364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 3647명은 음성, 1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202개교는 검사대상자 1만7258명 중 대구 1603명은 검사가 완료됐다. 검사에서 경산과학고 학생 1명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1만5655명은 검사 진행 중으로 서울 72개교 기숙사 6207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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