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저항 운동이 한국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끼치며 이들 세 종목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64% 하락한 3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05% 하락한 15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셀트리온제약은 3.52% 하락한 1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표기 순서는 포털사 기준 검색 상위 랭킹, 종목명, 현재가, 주가 등락률 순이다.
1위 삼성전자 84500원, (1.81%), 2위 셀트리온 357500원, (-3.64%), 3위 솔루엠 35600원, (4.71%), 4위 SK이노베이션 313000원, (-0.95%), 5위 삼성전자우 74900원, (2.18%)
6위 효성티앤씨 422500원, (8.61%), 7위 셀트리온헬스케어 152700원, (-3.05%), 8위 현대차 237500원, (-0.42%), 9위 기아차 88500원, (-1.67%), 10위 카카오 448500원, (1.59%)
11위 SK하이닉스 128500원, (2.8%), 12위 NAVER 358000원, (2.87%), 13위 한국항공우주 34250원, (7.03%), 14위 코오롱인더 48900원, (16.57%), 15위 LG전자 158000원, (0%)
16위 에이치엘비 94200원, (-2.38%), 17위 한국비엔씨 8150원, (3.69%), 18위 대성엘텍 1705원, (8.6%), 19위 신풍제약 83200원, (-2.23%), 20위 씨젠 176400원, (-1.84%)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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