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일 코스닥 상장 첫 날 ‘따상’에 성공했다.
9시 3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시초가 보다 30.00%, 상승한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 원의 2배인 2만원으로 결정됐다.
표기 순서는 포털사 기준 검색 상위 랭킹, 종목명, 현재가, 주가 등락률 순이다.
1위 기아차 101000원, (13.36%), 2위 삼성전자 85000원, (0.71%), 3위 셀트리온 347500원, (-2.25%), 4위 현대차 250000원, (3.95%), 5위 레인보우로보틱스 26000원, (30%)
6위 현대바이오 28850원, (-5.1%), 7위 현대모비스 354000원, (5.83%), 8위 한올바이오파마 22600원, (-29.49%), 9위 솔루엠 27700원, (-4.97%), 10위 엘앤에프 85100원, (9.66%)
11위 카카오 452000원, (1.46%), 12위 셀트리온헬스케어 148700원, (-1.26%), 13위 LG전자 165000원, (4.43%), 14위 SK이노베이션 316000원, (-0.47%), 15위 구영테크 3995원, (29.92%)
16위 삼성전자우 74800원, (0.4%), 17위 키네마스터 33600원, (29.98%), 18위 명신산업 39150원, (3.98%), 19위 넷마블 145500원, (2.11%), 20위 SK하이닉스 131000원, (0.7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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