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법정관리인-노조, 3자 이전개발 협약 체결...부지가치 9천억 평가
평택 내 대체공장 물색, 평택시 행정지원..."친환경·자율주행차 공장 변모"
평택 내 대체공장 물색, 평택시 행정지원..."친환경·자율주행차 공장 변모"
이미지 확대보기평택시는 10일 쌍용차의 정용원 법정관리인,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과 함께 ‘쌍용차 평택공장 이전·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자 협약에 따라, 쌍용차는 평택공장 용지를 매각한 뒤 평택의 다른 지역에 대체공장을 잡아 옮긴다.
평택시 동삭로 455-12 일대 약 85만㎡ 면적의 쌍용차 평택공장은 최근 자산 재평가를 받은 결과 부지 가치 9000억 원대로 판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한 쌍용차는 올해 1~6월 상반기에 완성차 총 4만 134대(내수 2만 6625대, 수출 1만 3509대)를 판매해 지난해 상반기 4만 9387대(내수 4만 855대, 수출 8532대)보다 18.7% 감소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들어 수출 실적은 58% 가량 크게 늘었지만, 국내판매에서 –34.8%를 보이며 부진했기 때문이다.
쌍용차는 현재 동삭로 소재 평택 본사와 공장 외에 자동차엔진을 개발생산하는 창원공장(성산산업단지), 서울(구로)과 대전(대덕) 서비스센터 2곳 등을 보유하고 있다.
쌍용차는 현재 평택공장의 매각 자금 확보와 새로운 생산공장 이전을 계기로 친환경차·자율주행차 중심의 미래형 자동차기업으로 변신한다는 포부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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