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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은?...윈하이텍, 피앤씨테크 상한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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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은?...윈하이텍, 피앤씨테크 상한가 '급등'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윈하이텍과 피앤씨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주가상승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윈하이텍과 피앤씨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주가상승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자료=한국거래소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윈하이텍과 피앤씨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주가상승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윈하이텍은 2011년 9월 철강기업 (주)윈스틸의 강건재 사업부가 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34분 현재 원하이텍은 전 거래일 보다 29.92% 상승한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76억 원이다.

피앤씨테크는 전력계통의 배전분야에서 정전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디지털전력기기를 생산하는 전력 IT 전문기업이다.

같은 시각 피앤씨테크는 29.67% 상승한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766억 원이다.

1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윈하이텍 6340원 ( 29.92% ), 2위 피앤씨테크 11800원 ( 29.67% ), 3위 디아이티 12600원 ( 20.57% ), 4위 셀루메드 13100원 ( 21.3% ), 5위 엔텔스 15850원 ( 19.17% ), 6위 디엔에이링크 6470원 ( 16.37% ), 7위 코퍼스코리아 3795원 ( 15% ), 8위 코디엠 380원 ( 13.1% ), 9위 와이제이엠게임즈 2570원 ( 11.98% ), 10위 이씨에스 9820원 ( 11.46% )
11위 인성정보 2890원 ( 9.89% ), 12위 씨티씨바이오 9320원 ( 9.65% ), 13위 이그잭스 2425원 ( 9.48% ), 14위 얼라인드 10800원 ( 9.42% ), 15위 이디티 1515원 ( 8.6% ), 16위 코아시아옵틱스 2780원 ( 8.81% ), 17위 덕신하우징 2775원 ( 8.4% ), 18위 유진스팩6호 4120원 ( 8.42% ), 19위 에코프로에이치엔 172600원 ( 7.74% ), 20위 디에스케이 9260원 ( 7.18% )

21위 SDN 3235원 ( 6.59% ), 22위 웨이브일렉트로 10850원 ( 6.9% ), 23위 국전약품 4520원 ( 6.86% ), 24위 휴림로봇 1065원 ( 6.71% ), 25위 유앤아이 5320원 ( 6.51% ), 26위 큐로컴 1840원 ( 6.67% ), 27위 SBI인베스트먼트 1935원 ( 7.2% ), 28위 바이브컴퍼니 37300원 ( 6.57% ), 29위 WI 2065원 ( 5.9% ), 30위 오로라 11900원 ( 6.25% )

31위 서한 2660원 ( 6.19% ), 32위 수젠텍 27650원 ( 5.53% ), 33위 덱스터 9180원 ( 6% ), 34위#네이처셀 31150원 ( 6.13% ), 35위 자이언트스텝 70800원 ( 6.15% ), 36위 지에스이 2115원 ( 5.75% ), 37위 뉴프렉스 3035원 ( 5.75% ), 38위 파인테크닉스 9250원 ( 5.59% ), 39위 남화토건 13250원 ( 6% ), 40위 에이디엠코리아 7600원 ( 5.56% )

41위 레이 31350원 ( 5.56% ), 42위 디앤씨미디어 48500원 ( 5.43% ), 43위 경남제약 7750원 ( 5.3% ), 44위 THE E&M 998원 ( 4.94% ), 45위 디지틀조선 4390원 ( 5.15% ), 46위 인터파크 5580원 ( 5.08% ), 47위 TPC 4805원 ( 5.03% ), 48위 나이벡 50200원 ( 4.58% ), 49위 PN풍년 10700원 ( 4.9% ), 50위 한일단조 4235원 ( 5.09%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