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오전 11시 37분 현재 9.05% 급등한 6870원에 거래중이다.
시가총액은 2675억 원이다.
모트렉스는 이날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상반기 매출액 2128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AVN, AVNT의 판매 호조와 공기청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매출 증대된 점을 호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설명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세계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서며, 회사의 주력제품인 AVN(Audio Video Navigation)과 AVNT(Audio Video Navigation Telematics)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켜 반기 실적을 견인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 모빌리티) 시장의 고성장이 예측되며, 시장의 확대에 따른 성장도 기대된다. 모트렉스는 PBV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한 PBV 시장에 최적화된 기업으로서 그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매출 향상도 회사의 실적 성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형환 대표는 “모트렉스는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에 이어, 2분기에도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기록하며 쾌조의 흐름을 보였고,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중견기업 최초로 성공적으로 발행한 ESG 채권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해 그 동안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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