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 아이폰13 시리즈가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판매량이 폭증했고, 납품 지연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 현지에 있는 아이폰13 시리즈 구매자는 "아이폰13 시리즈가 미국 시장 판매 첫째 주에 예약하면 납품 시간은 7일~20일이지만, 둘째 주에 예약하면 납품 시간은 19일~34로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에 있는 아이폰13 프로 맥스 구매자는 "28일에 주문했지만, 10월 말에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아이폰13의 글로벌 출하량이 9000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JP모건 애널리스트 새믹 채터지(Samik Chatterjee)는 "판매 2주차의 납품 시간은 예상한 납품 시간보다 길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애플 부품 공급망 업체들은 '전력난'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 공장을 설립했고, 현지의 전력 공급 제한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소식으로 공급 지연이 심해질 우려가 커졌다.
애플 회로기판 제조업체 대만 유니마이크론과 폭스콘 산하 이성정밀은 전력 공급 제한으로 인해 지난 26일부터 30일 자정까지 쿤산(昆山)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9월 아이폰 공급망에 들어간 비야디전자는 "후이저우(惠州)산업단지는 전력 제한 소식을 받았다"며 "생산에 대한 영향은 있지만, 크지 않다"고 말했다.
전력 중단이 아이폰 부품 공급과 조립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분석됐지만, 공급업체는 "다른 공장의 생산 능력으로 가동 중단 공장의 생산 능력을 대체함에 따라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의 반도체 애널리스트 리저강(李泽刚)은 "애플 공급망의 공급 부족 소식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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