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6만6500원…공모가 대비 155.77%↑
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디어유는 공모가 2만6000원에서 155.77% 오른 6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의 2배인 5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 중 6만7600원까지 올랐다. 일명 '따상(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한 것이다.
한때 5만2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결국 6만6500원으로 상장 첫날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초가와 비교하면 27.88% 올랐다.
디어유는 팬덤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버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아이돌이 팬에게 메시지를 보냈을 때 팬도 이에 답장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돌의 경우 하나의 메시지를 여러 명의 팬들에게 보내지만 팬 입장에선 1대 1로 소통하는 느낌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디어유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진출도 계획 중이다. 메타버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편입 가능성도 언급되는 만큼 디어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양증권 박민주 연구원은 "디어유가 내년 초, 빠르면 올해 4분기에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영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흑자를 유지할 메타버스 기업이자 종합 엔터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제시한다"며 "상승 여력은 180.8%"라고 전망했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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