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토안보부의 이같은 경고문건은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국(CISA)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들 해커집단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사이버보안 솔루션기업 포티넷의 구버전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노리고 표적기업의 인터넷에 침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MS는 지난 16일 2020년9월이후 랜섬웨어(몸값요구형 악성소프트웨어) 공격을 벌인 6곳의 이란 해커집단을 탐지했다고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