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S 연동 일반화를 위한 연이은 행보
이미지 확대보기'J-Metaverse'는 제주의 관광자원을 메타버스 내에서 누구나 서비스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다. 넥스트이지가 사업을 총괄하고 틸론과 아트피큐를 포함한 제주 지역 주요 ICT 기업들이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넥스트이지, 아트피큐, 틸론, 에이오디, 위놉스, 제주넷, 메이커스제주 등 총 7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에 이어 제주 지역 메타버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메타버스에서 현실 세계 소프트웨어 호출을 위한 DaaS(Desktop as a Service) 기술의 연동을 일반화하고 메타버스로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확장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틸론은 1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메타버스 엑스포 2021'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특별관에 마련된 각각의 부스에 참가해 프로젝트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DaaS, AI, 블록체인(NFT), 디지털트윈, 가상기술 등의 신기술과 관광콘텐츠를 메타버스에 접목하여 관광, 경제, 커뮤니티가 융합된 글로벌 가상공간을 구현해 제주 관광산업의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고 지속 가능한 그린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 3D 맵 기반 메타버스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제주 관광상품 오픈 마켓을 구축하는 등 제주도 관광자원 및 특산품 관련 메타버스 컨텐츠와 지역 IP 창출을 지속해 관광, 커머스, MICE와 연결되는 메타버스 도시의 경제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지역 SW중심대학 연계를 통한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도 개발한다는 계획도 담고 있다. 제주도 도내 산학연을 통한 평생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수요 기업과의 인턴쉽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는 등 지역기반 인재육성을 추진한다.
강주경 넥스트이지 대표는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면서 브랜드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며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지만 제주도 일부 지역에 한정되지 않은 지역 전반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며 "'J-Metaverse'를 통해 제주 관광지 광역화를 통한 균형발전과 도내 경제사회 전반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약 10만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