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 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관련 사기, 배임 고발에 대한 무혐의 처분 통보를 받았다'며 "회사와 나는 현재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폰지성 사기운용사건으로 거의 1년 반 동안 잃어버린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반투자자들에게는 2780억 원에 대한 지급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전문투자자·수탁은행·사무수탁관리회사·감독당국과는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모든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사용한 핸드폰 전부를 지난 10월 검찰에 임의 제출을 했다"며 "세상을 살면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거짓말이지만, 그러나 옵티머스건에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이며, 회사 측은 지난 5월 옵티머스 펀드 일반 투자자들에게 원금 100%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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